Gunchest (Korean) app for iPhone and iPad


4.6 ( 8976 ratings )
Entertainment
Developer: SAM WOO ELECTRONICS CO., LTD.
Free
Current version: 1.01, last update: 7 years ago
First release : 29 Aug 2011
App size: 427.63 Mb

Gunchest
(Korean dubbing, with English subtitles)

■ Large File(428 MB)
After download, enjoy without streaming time.

■ Gunchest in App Store! Complete 9 Episodes!

■ Episodes 1-6 Free! Episodes 7-9 can be purchased at $0.99

■ Bonus! Gunchest Gallery, Concept Art, Wall Paper

■ Visit GUNCHEST on Face Book

앙크로봇 건체스트
(한국어 더빙 버전, 영어 자막 포함)

■ 플래시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앙크로봇 건체스트 앱 출시.

■ 앙크로봇 건체스트 APP은 10분 9부작으로 완결된 애니메이션 APP 입니다.

■ 페이스북 검색 창에서 GUNCHEST 로 검색, GUNCHEST 공식 페이스북을 방문 하 실수 있습니다.

■ 에피소드 1부~6부 까지 와 갤러리, 컨셉아트, 월 페이퍼는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 7~9부 까지는 ‘In-App Purchases’ 0.99 달러 구매 후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 www.gun-chest.com

시놉시스

서기 2057년 세계는 국경 없는 무역전쟁으로 인하여 나라의 의미 (국경, 지역주의)가 사라 진지 오래였다. 국가 간의 무역 전쟁이라기보단, 대표 기업들 간의 무역 전쟁으로 치달았다.

기업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기현상이 벌어진 것이다. 이러한 무역 전쟁은 더욱 심해지고, 기존의 기업 집단들은 추격해오는 새로운 기업들의 힘을 차단하려는 새로운 시스템을 세우기에 골몰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새로운 대안을 찾아내게 된다. “ 그들만이 사용할 수 있는 무역 시스템” “ 물류와 수송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 바로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대형 수송로와 대규모 제품생산이 가능한 대도시의 건설이었다. 그러나 이 사상 초유의 프로젝트는 커다란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그것은 태평양의 자연환경(폭풍, 폭우, 해일…….)이었다. 그러나 기업들은 수 많은 과학자들의 반대에도 준비되지 않는 인류 최대의 사업인 거대한 인공도시와 다리를 태평양에 건설하는 사업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거의 성사단계에 놓였던 계획은 엄청난 재앙을 맞게 된다. 태평양의 자연현상은 이 프로젝트에 엄청난 재앙을 가져다 주었다. 또한, 그곳에서 일하던 수많은 과학자와 인력들이 실종, 사망하기에 이른다. 더욱 고통스러웠던 것은 그들이 살아있음을 확인하고서도 태평양의 무서운 자연 재앙에 구조작업조차 벌이지 못한 것이었다.

세계는 이로 인하여 엄청난 물적 인적 자원의 손실을 가져왔고 거대기업들 중 몇 개의 회사는 파산하고 만다. 그로 인하여 전 세계의 필수품과 공산품의 가격이 상승하게 되었다. 이것은 곧바로 세계의 경제는 인플레이션에 휩싸이게 된다.

그러던 중 한국과 일본은 자국 회사에서 개발 중인 ‘세포조직로봇’ 실용화를 제안하게 되고, 로봇 자신이 상황판단 및 행동을 허가한 칩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국제 인권 위원회에 제기, 허가를 받는다. 이것은 곧바로 실용화에 들어가고 세계에서 첫 번째로 자가 판단을 할 수 있는 로봇(The First Clone-being)이 된다.

또한 도시는 그들에 의해 자치적으로 운영되고 관리되도록 시스템을 프로그래밍, 가동한다. 오직 로봇들만이 생활하는 ‘Mono-Community가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나 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제지하려는 알 수 없는 무리가 나타난다. 이들은 조직적으로 이 프로젝트에 대항하고, 이 자치 도시를 파괴하려 한다.

그들은 자신들을 블리딩 피스트라고 칭하였다. 이들의 테러를 막기 위하여 강력 로봇 경찰의 필요성을 느낀 기업들은 ‘건체스트 시리즈’ 개발에 착수, 완성하게 된다.